● 앱에서 직접 동영상을 제작하거나 업로드 ● 앱에서 바로 실시간 스트리밍하여 시청자와 실시간 소통
최초공개 기능 사용시 강제로 카운트다운을 기다리게 되므로 호불호가 크게 갈린다. 최초공개가 좋다고 하는 유저들의 경우, 업로드 시간에 맞춰 함께 채팅치며 감상할 수 있어서 좋다고 하는 의견이많고, 불호 의견의 경우, 강제로 카운트다운을 기다려야 하므로 원래 예정된 업로드 시간에서 카운트다운을 기다리는 시간만큼 늦게 시청해야하는 점과 최초공개 기능을 걸어두고 영상을 올려두면 이미 영상이 업로드가 되어있는 것 처럼 보여지지만 실제로는 최초공개 시간까지 기다려야 해서 바로 시청이 불가능한 점을 불호의 이유로 꼽는다.
이 때문에 "유튜버가 피드백도 안 하고 가차없이 무시한다", "유튜버가 본인한테 불리한 댓글은 싹 다 지우더라", "유튜버가 본인한테 일방적으로 유리한 쪽으로 댓글조작을 한다", "유튜버가 본인한테 안 좋은 소리를 한 일부 구독자들의 댓글은 내용에 상관없이 무조건 필터링해버린다" 등으로 여기는 경우도 많다.
결론: 유튜브 홈페이지 바로가기를 자주 활용한다면, 크롬 또는 파이어폭스 최신 버전에서 설정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다양한 주제, 인기 콘텐츠, 인기 상승 중인 크리에이터 탐색(일부 국가에서만 제공)
유튜브 바로가기의 이름을 입력한 후 만들기 버튼을 클릭해 주세요. 아무것도 입력하지 않으면 기본 이름으로 설정됩니다.
음의 스펙트럼 분포나 클리핑 상태, 영상 코덱에 따라서 노멀라이저는 다르게 적용된다.
이유로는 아동 범죄를 예방하고 아동 인권이 소중한 서구권 문화 특성상 그러는 걸로 보인다.
홈페이지 단점: 모바일에서는 영상 자동재생, 다크모드 유지 등 일부 기능 제한
원래 그렇다. 영상 내의 조회수는 즐겨찾기, 관련 동영상, 검색 결과에 표시되는 숫자와 다르다.
주소 입력창에서 홈페이지 주소 바로 왼쪽에 있는 아이콘을 꾹 눌러 주세요. 그 상태에서 wikislot 원하는 곳으로 마우스를 이동(드래그) 한 후 마우스 버튼을 떼주세요(드롭). 그럼 유튜브 바로가기가 만들어진답니다.
시청자는 방송 보는 도중에 여러 가지 해상도를 선택할 수 있다. 영상이 버퍼링이 심하다 싶으면 화질을 좀 낮게 선택하는게 좋다.
Misi-misi yang bervariasi, mulai dari eksplorasi Earth asing hingga pertahanan stasiun luar angkasa dari serangan alien, menjamin pengalaman bermain yang selalu segar dan menegangkan.
모바일에서 유튜브 사이트로 커뮤니티를 스크롤하다보면 어느순간에 렉이 걸려 사이트가 멈춰버리는 버그가 있다. 새로고침을 해도 먹히지 않는 버그여서 나갔다 들어와야 하는 골치아픈 버그이다.